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와타 미츠오 (문단 편집) == 소개 == 목소리는 나이와 비교해도 다소 가벼운 편으로,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난리치는 젊은 소년으로 자주 출연하지만 맺고 끊음이 분명한 박력있는 연기를 한다는 점이 장점. 은근 [[히야마 노부유키]]와 비슷한 톤으로 들리기도 한다. 얼핏 들으면 [[후지와라 케이지]]같기도. [[AKIRA]]의 [[카네다 쇼타로(AKIRA)|카네다 쇼타로]]가 대표작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에 대작의 주연까지 하였으나 이후로는 주로 조역을 많이 하는 편. 그럼에도 남자 조역치고는 꽤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연기를 많이 한다. 음악 레벨 [[Kiramune]]의 멤버 중 한 명이다. [[듣고 있어요, 아자젤 씨]]에서는 [[오노사카 마사야]]가 "[[AKIRA]]이후 넌 아무것도 아니지.", "AKIRA에서 세상을 재패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자꾸만 AKIRA얘기만 하니까 "どんだけAKIRA好きなんだよ!(얼마나 아키라 좋아하는거야!)" 이러면서 버럭했다. 사실 그의 필모그래피 전체를 따져도 AKIRA의 위상이 워낙에 압도적이고, AKIRA 이후 주연을 맡은 작품이 별로 없기에 AKIRA가 그의 성우인생의 피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나마 최근 맡은 주연은 [[토리코(TVA)|토리코]]의 [[써니(토리코)|써니]]나 [[원피스(만화)|원피스]]의 [[엠포리오 이반코프]].] 그런면에서 주목받는 능력을 점점 잃어버리는 것으로 고민하는 [[니콜라스 바세론]]역에 출연한 것은 뭔가 의미심장하다.(...) 참고로 제작진이 겹치는 [[킬라킬]]의 후쿠로다 타카하루도 주인공에게 깨지고 나서 특별한 능력을 잃어버리는 역이다.(...) ~~잔인해~~ 자신을 성우계 [[시모네타]] 3위라고 지칭한다. 그가 말하는 1위는 [[오노사카 마사야]], 2위는 [[세키 토모카즈]].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두 사람(오노사카와 세키)은 여성의 [[검열삭제]]의 명칭을 현장에서 스트레이트하게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 있지만(...)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한다. 세키 토모카즈가 워낙 독보적이라서 그렇지 이쪽도 섹드립 레벨이 높다. 부인인 [[아이카와 리카코]]와 같이 방송하면 진가가 드러난다. 여담으로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자신과 비슷한 시모네타 수준으로는 [[이시카와 히데오]]나 [[타니야마 키쇼]]가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오노사카 마사야]]는 그래도 나는 여성 성우 앞에서 [[시모네타]]를 거침없이 말하진 않는데, 이와타 미츠오는 여성 성우 앞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평소 일상생활 대화하듯이 한다고 받아쳤다. 아내인 [[아이카와 리카코]]도 이와타 못지 않게 상당한 기행인으로 유명하다보니 둘이서 출연하게 되면 필설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데 그걸 두고 주변 성우 및 성우 팬들은 '바보부부'. '자중하지 않는 부부'라 부르는 경우가 많은 편[* 실제로 [[비스트 머신즈]] 성우진 인터뷰 영상 중에 남편이 인터뷰를 하려고 할 때 급하게 바지를 내리려고 하던 걸 다음 인터뷰 대상이던 아이카와가 그대로 따라하다 남편에게 저지당하자 자신의 고간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물론 옆에 있던 남편이 재빨리 말린 다음에 자신의 소개와 함께 남편 옆으로 가서 부부입니다~라고 말하거나 오노사카의 인터뷰를 방해해서 오노사카가 '성우라면 말로 상대해라'라는 일갈을 외치게 만들기도 하였다.]이다. --자중하지 않는 바보부부로서-- 부인인 [[아이카와 리카코]]와는 성격이 잘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항상 깨가 쏟아져서 친 아들마저도 부부 관계가 좋은 거에 대해서 질투를 한다고 한다.[* 아들왈 "어머니 저도 좀 돌봐주세요!"라고(...)] [[니이야마 시호]]가 투병 중일 때 병문안을 갔는데 시호가 [[바쿠류|자신이 맡은 역할]]의 [[노다 준코|대역]]이 정해지는 것을 보고 "저를 대신할 사람이 있군요…"라고 말한 에피소드가 있다. 이와타는 시호가 세상을 떠난 지금도 사후 이전 그녀가 한 그 비통한 한 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회상하고 있다. 보다시피 굉장히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였는데 1983년 데뷔 당시 무려 16살이라는 나이라서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나이에 성우로 데뷔하였다. 덕분에 경력면에서는 자신의 동년배들인 [[히야마 노부유키]], [[야지마 아키코]], [[미츠이시 코토노]], [[코야스 타케히토]], [[이시다 아키라]]보다도 훨씬 선배에 해당된다. 젊었을 적부터 팬 서비스가 좋은 성우 중 한명이었는데 거친 음색을 가지고 있어서 연기 배역이 주로 터프하고 호전적인 배역이 많았지만 팬들과 만나면 흔쾌히 싸인이나 대화를 응해주었다고 한다. 개그맨 김대희와 굉장히 닮은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